
[민경자 기자] 헐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래빗 홀'이 12월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래빗 홀'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고통스러운 한 페이지를 통과하는 한 젊은 부부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고통이지만, 조금씩 그 무게가 줄어가는 것으로 위안을 얻으며 또 다른 희망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따뜻하게 담았다.
베카의 남편 하위 역을 맡은 아론 에크하트는 아이와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추억하고 간직하며 베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슬픔을 극복하려 하는 인물. 그는 지극히 평범한 한 남자가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들을 안정된 연기로 훌륭히 표현해 '다크 나이트'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완벽한 조합은 천재 감독 존 캐머런 밋첼을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존 캐머런 밋첼은 자신이 직접 극작가로 참여했던 브로드웨이의 연극 '헤드윅'으로 감독 데뷔, 놀라운 연출력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것 이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치유를 얻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래빗 홀'을 완벽한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한 가족이 겪는 상실과 그리움, 그들이 겪는 위안을 정교하고 가슴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 '래빗 홀'은 12월22일 개봉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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