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전기요금 절약 방법? "어렵지 않아요. 소소한 팁만 지켜준다면"

2011-11-15 22:34:30
기사 이미지
[문하늘 기자] 겨울 초입에 들어서면서 전력 수요를 염려해 '전기요금 절약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11월13일 지식경제부는 "겨울철 전기절약 실천방법과 절전 효과를 매뉴얼 형태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추천하는 '전기요금 절약방법'은 모두 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소소한 내용들. 지키기만 하면 꽤 쏠쏠한 '절약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전기장판, 전기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의 과도한 사용은 전국적인 정전사태를 불러올 수 있을 정도로 전력사용량이 크다. 또한 자칫 하다가는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사용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1킬로와트짜리 전기난방기기를 하루 4시간씩 20일간 사용하지 않으면 한 달에 9,760원을 절약할 수 있다.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전기는 계속 흐르므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플러그를 완전히 빼야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플러그만 뽑아도 연간 4만5천원이 절약된다.

내복은 겨울철 필수 품목.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3도 올라감으로 실내온도를 3도 내려 에너지를 20% 아끼고 냉장고는 냉장실의 60%만 사용하고 냉동실은 꽉꽉 채워 사용할수록 가계에 도움이 된다.

소소한 팁 두 가지 더. 세탁물은 모아서 찬물로 세탁하며 전력 소비량이 큰 가전제품인 청소기는 자주 필터를 교체해주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사진출처: SBS 뉴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 한류스타 이민호의 인기, 이정도일 줄이야…
▶ 유럽 알뜰 여행기, 11~12월을 노려라!
▶ <희소식> 블랙베리에서도 스마트폰뱅킹 된다
▶ '사랑과 전쟁2 - 슈스케3' 시청률 대결… 승자는?
▶ [싱글백과사전] 쉽게 따라하는 전구 갈아 끼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