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낙하물 차단용 판의 파손으로 통행이 통제됐던 한강철교가 복구됐다.
11월14일 오후 2시께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과 한강철교 하단에 달린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의 낙하물 차단용 판이 뜯어져 철교에 매달리는 상황이 발생해 약 5시간 동안 현장 주변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한편 경찰은 용산구 소속의 청소용역업체 차량이 철교 아래를 지나다 차단판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뉴스8' 해당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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