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준 기자]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 추가 할인 쇼핑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를 마련했다.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은 즐겁고 알찬 쇼핑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총 100여 개 인기 브랜드 매장과 함께하는 ‘가을 쇼핑 위크’를 11월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F/W 일부 품목을 무려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니나리치, 브룩스브라더스, 폴리폴리 등 주요 인기 브랜드 매장에서는 기본 할인율에 추가 할인까지 더했다.
보스는 블랙 라벨 셔츠를 균일가로 판매하며, 여성 의류는 70%까지 할인하는 등 이번 쇼핑 위크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한편 기존 행사보다 많은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형 무대에서 11월5~6일, 11월12~13일 총 나흘 간 뮤지컬, 재즈, 팝페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 男 30% "여자, 동거 경험 없으면 OK"
▶ [Book] 서점가도 '나는 꼼수다' 열풍
▶ 스티브 잡스 자서전, 최고 판매기록 경신
▶ 식상한 축의금 NO! best 결혼선물 아이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