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준 기자] 한국닌텐도는 유비소프트가 국내에 정식 발매하는 ‘Just Dance 2’의 유통을 담당하고 판매 지원할 예정이라고 12월8일 밝혔다.
‘Just Dance 2’는 Wii 리모컨을 손에 쥐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화면의 동작을 따라하는 댄스 게임으로, 2010년 북미에서 ‘Just Dance’가 처음 발매된 이후 북미지역과 유럽 각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든 곡은 최대 4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자 다른 안무로 호흡을 맞추며 춤을 출 수 있는 듀엣 모드의 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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