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IOS, 안드로이드 긴장해! “윈도우 태블릿PC가 몰려온다”

2011-10-27 1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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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 하반기에 출시를 시작하면서 기존 태블릿 시장을 양분하던 안드로이드와 IOS의 시장 판도를 바꿀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같은 변화에 미칠 영향에 대해 윈도우 기반의 제품이 새로운 태블릿PC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는 의견과,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업계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PC 제품은 기가바이트, 후지쯔, 오코스모스 등이 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실용적이라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기가바이트의 ‘S1080’은 윈도7을 운영체제로 사용해 기존 태블릿 제품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오피스, 게임, 유틸리티 등 윈도 기반의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할 수 있다. 895g의 가벼운 무게에 320GB HDD를 탑재하고, USB3.0, 블루투스 3.0 등을 지원한다. 또 멀티터치를 지원하면서도 측면에는 트랙볼을 장착해 마우스가 없어도 마우스 커서를 컨트롤할 수 있다.

기사 이미지후지쯔는 최근 윈도7 기반 10.1인치 태블릿 ‘스타일리스틱 Q550’(Stylistic Q550)을 미국시장에 출시했다. 기업용 태블릿을 목표로 안전성에 중점을 둔 이 제품은 지문인식기능과 TPM안전칩모듈, 도난방지기술을 내장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방수, 내충격, 방진, 방습 등 가혹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실시하는 미 국방부 표준에 맞춰 개발됐다.

기사 이미지국내 태블릿PC 전문업체 오코스모스의 ‘OCS9’은 윈도7 홈 프리미엄 OS를 기반으로 인텔의 태블릿 전용 CPU인 오크트레일(1.5GHz)이 내장됐다. 10.1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두께는 11.9mm다.

모바일환경, TV 등 언제 어디서나 윈도우의 게임, 멀티미디어, 웹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오바라는 통합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다. 스마트오바(O-Bar)는 오코스모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한 오모스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통합 컨트롤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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