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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혼’ 속 김선아 스타일 화제

2011-10-14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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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인턴기자] 영화 ‘투혼’ 속 김선아 스타일이 화제다.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투혼’에서 김선아는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오유란 역으로 열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야구소재의 영화인 만큼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룩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김선아는 캐주얼하지만 감각적인 액세서리로 룩에 센스를 더했는데 극 중 가족과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장면에서 착용한 묵주반지는 벌써부터 관객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착용한 묵주 반지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에서 김선아를 위해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깔끔한 느낌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러브캣 비쥬 관계자는 “묵주 반지 외에도 김선아는 극 중 러브캣 비쥬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등 많은 액세서리를 착용했으며 매장에 제품과 관련한 문의 전화가 계속헤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영화 ‘투혼’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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