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강지영 초근접 민낯, 숙녀? 아직도 애기 ‘데뷔 초 모습 그대로네~’

2015-04-19 22:54:21
[김혜진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민낯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라의 막내 강지영의 쌩얼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강지영은 연습실에서 트레이닝복 바지에 반소매 티셔츠로 편안한 복장으로 마이크를 쥔 채 무대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화장하지 않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는 팬들의 눈길을 더욱 모으게 하고 있다. 또한 진한 화장 속에 감춰진 18살 고등학생의 귀여움이 보여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장 지우니 완전 애기네? 진짜 귀엽다” “데뷔 초 얼굴이 보이네. 역시 고등학생은 고등학생” “피부 좋은 것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정규 3집 ‘스텝’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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