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헬스걸' 개그맨 이승윤의 4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금 운동의 효과를 강조했다.
10월4일 이승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콘(개그콘서트)에서 헬스보이 할 당시 내 모습이니까 약 4년전. 저 때도 운동시작한지 몇주 지나서인 것 같은데 현재와 비교하면. 많이 변했다. 난 헬스의 신~요요는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첫 헬스를 시작한 4년전 이승윤의 모습은 탄력없고 배만 불룩 나온 모습이다. 이 후 이승윤은 '헬스보이'를 통해 운동을 시작한 후 지금의 초콜릿 복근과 탄럭적인 몸을 만들었다. 4년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바뀐 모습에 다시금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현재 이승윤은 '헬스걸'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악마조교' 이종훈과 함께 후배 개그우먼인 권미진, 이희경에게 전수 해주며 매주 놀라운 체중감량을 보여주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출처: 이승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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