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백성현 기자]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정석원, 이종석 출연의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9층 센텀홀에서 진행됐다.
‘비상’은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 조종사들의 삶,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영화로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한국영화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공중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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