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뻥튀기로 인해 치과에 간 사연을 전했다.
9월30일 고우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가 깨져서 치과에 왔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뻥튀기 테러네요", "도대체 어떤 뻥튀기를 드셨길래", "음식 씹는 거 힘든데 완전 고생하셨겠다"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일본 진출한 레인보우는 오리콘 차드 3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사진출처: 고우리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풀리지 않는 숙제, 다이어트 '함초와 친해져라'
▶마르코 안시현 결혼발표 “속도위반 아냐” 결혼 결심 계기는…
▶하음 하랑 하율 우산 “우와~인형이야?” 운동화→우산…다음은 뭐?
▶김주혁 김지수 사과 7년열애 결별이유…“결혼적령기 지나쳐 미안해”
▶故 최진실 편지 공개 '엄마 사랑해' 눈물 울컥 "3년 지나도 가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