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혜교, 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오늘'서 다큐멘터리 PD로 열연

2011-09-22 1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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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영화 '황진이' 이후 4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는 아시아의 스타 송혜교가 영화 '오늘'로 돌아온다.

영화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 드라마이다.

작품 속에서 송혜교는 17살 소년에게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다큐멘터리 PD 다혜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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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 영화 '페티쉬'에 이어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에서 양조위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아시아의 스타로 자리 매김한 송혜교. 그는 이번 영화 '오늘'에서 도회적이고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절제된 내면연기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다혜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내면의 상처를 품은 여성을 담담하게 표현해 낸 송혜교만의 감성연기는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정향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한 자동차 속에서 물에 잠기는 수중연기,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의 계속되는 강행군 등 모든 일정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감성을 적시는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의 '오늘'은 10월27일 올 가을 극장가를 물들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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