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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기, 뛰어난 노래실력 호평 일색 ‘박명수 곁 떠나!’

2011-09-14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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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턴기자] 개그맨 권영기가 예상외의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1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가수와 연습생’에서 권영기가 발군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권영기는 선배가수 박명수와 함께 나와 ‘땡벌’과 ‘바람났어’를 열창했다. 그는 서로 다른 장르의 두 곡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끼와 훌륭한 노래 실력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작곡가 조영수는 “트로트부터 트랜디 음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기대 이상이라 놀랐다”고 심사했으며 BMK는 “개인적으로 속상하다. 권영기의 뛰어난 보컬능력과 자질을 사장님(박명수)이 못 알아보지 않았나 싶다. 조율을 하면 멋진 가수가 될 것 같다”고 평했다.

권영기는 김장훈과 오브라더스 팀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해 고향 친구들의 연주에 맞춰 본조비의 ‘One wild night’을 열창했다. 그 전 무대와는 또 다른 록에 도전해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과시했다.

그 결과 에일리, 시몬에 이어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3라운드까지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뛰어난 보컬 실력을 보여준 에일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그 기쁨을 누렸다. (사진출처: MBC ‘가수와 연습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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