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현영, 보험왕들이 뽑은 재테크 여왕 등극!

2011-09-08 2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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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보험왕들이 뽑은 가장 재테크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한국 MDRT 협회에서는 지난달 말 9기 운영진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가장 재테크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과 돈을 가장 잘 쓸 것 같은 연예인을 각각 선정했다.

첫번째 질문이었던 가장 재테크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알뜰하기로 소문난 방송인 현영이 57.6%라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보였다. 재테크 관련 책 까지 발간하는 등 똑 소리 나는 이미지의 현영이 재정전문가들이 꼽은 대한민국 최고의 재태크 여왕으로 뽑힌 것이다.

뒤를 이어 대표적인 한류스타로서 상당한 부를 축적하고 재테크 실력 또한 후한 점수를 얻은 배용준씨와 톱스타 이효리가 현영에 이어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연예계의 짠돌이로 소문난 리포터 김생민과 조영구가 그 뒤를 이었다.

두 번째 질문이었던 돈을 가장 잘 쓸 것 같은 연예인으로 사업가로도 성공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진영이 뽑혔다. 뒤이어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월드스타 비가 엄청난 돈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측 때문인지 2위에 랭크됐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와 아시아의 별 보아가 가수 비의 뒤를 이었으며, 배우 장동건씨 또한 기분파 대열에 올랐다.

한편 MDRT란 60개국 이상의 국가에 걸쳐 있는 450개정도의 회사들을 대표하는 약 21,000명 정도의 자격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협회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수생명보험 에이전트들의 국제적 모임으로,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으며 MDRT 회원이 되는 것은 생명보험 에이전트들에게 최고의 영예로 여겨진다.

MDRT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연간 수수료가 최소 5만4천2백달러를 넘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DRT 한국협회 회원은 125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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