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고채민,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고채민 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어 다니던 준이가 이젠 걷겠네", "훈훈하게 자랄 것 같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구나"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하이킥' 시리즈의 제3탄인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은 9월1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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