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일본 팬들을 위해 사비로 앞치마 200장을 제작해 팬들에게 전한다.
앞서 티아라는 일본데뷔음반 발매 기념으로 팬 300명에게 특별 사진집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걸그룹 티아라는 7월31일에도 검정색 앞치마를 선보인 바 있다. 티아라는 커피 페이지원 매장에서 열린 영화 '기생령' 호러파티에서도 검정색 '티아라 앞치마'를 입고 춤을 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티아라는 9월2일 일본에서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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