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인턴기자] 가수 장혜진이 지난주 경연에서 1위에 등극하고 남편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9월4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장혜진이 1위에 등극하고 나서 달라진 대우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월4일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1990년대 명곡'을 주제로 MC 윤종신의 진두지휘하에 진행됐다. 도전자 조관우, 장혜진, 김조한, 김윤아, 인순이, 바비킴, 윤민수는 6라운드 2차 경연에 임하며 불꽃튀는 경쟁을 펼쳤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5시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MBC '나는 가수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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