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기자] 최근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하는 남자들, 일명 그루밍족이 늘고 있다.
그루밍족은 피부 관리는 물론 패션 스타일링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외모를 관리하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이들은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자 피부 뿐만 아니라 이맘때만 되면 유난히도 많이 빠지는 모발에 더욱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더불어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갖기 위한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속눈썹 영양제가 겉눈썹 발모제로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에 겉눈썹의 숱이 적어 고민하는 회사원 K씨, 눈썹문신의 부자연스러움과 반영구시술의 부담을 느끼게 되어 겉눈썹 발모제 구입해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며 아직은 바르고 있는 과정이지만 듬성듬성 속살이 보였던 눈썹이 점점 까맣게 채워져 가고 있어 만족한다고 말한다.
속눈썹 영양제 관계자 측은 “예전에는 겹겹히 바른 마스카라, 인조 속눈썹 등으로 속눈썹이 손상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눈썹 영양제가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모근에 영양을 주는 천연 추출물이 주성분이라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으며 모근에 영양분이 깊게 부여돼 모근 세포를 복원, 풍성하고 건강한 눈썹을 재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글로우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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