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박주미, 최근 소름돋을 정도의 동안미모 과시 "40대 맞아"

2011-08-27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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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배우 박주미가 올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박주미는 26일 서울 삼청동 키엘 부티크에서 진행된 '키엘 160주년 기념 자선 파티'에 참석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박주미는 베이지 컬러의 니트 원피스로 차분하게 연출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모
를 과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주미는 한 성형외과에서 진행된 '최강 동안 40대 여자연예인은?'이란 설문조사에서 고현정, 고소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방부제 동안 스타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 싸이더스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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