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배우 박주미가 올해 40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박주미는 26일 서울 삼청동 키엘 부티크에서 진행된 '키엘 160주년 기념 자선 파티'에 참석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를 과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주미는 한 성형외과에서 진행된 '최강 동안 40대 여자연예인은?'이란 설문조사에서 고현정, 고소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방부제 동안 스타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한경닷컴 D/B / 싸이더스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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