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설림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클럽 안 여성들의 스타일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
화려하고 볼드한 액세서리나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클럽의 분위기와 리드미컬한 조화를 이룬다. 반짝이는 스팽글과 섹시한 시스루 등 섹시하고 페미닌한 아이템들이 불빛아래 여성들을 한층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낸다.
8월17일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린 비츠바이닥터드레 론칭파티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 역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가방매치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여자 스타들은 어떤 스타일의 클럽패션에 어떤 가방을 매치했을까.

블랙 미니드레스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한 정가은이 선택한 가방은 바로 블랙 미니 체인백이다. 같은 블랙컬러를 선택해 노멀하게 연출한 듯했지만 체인으로 구성된 어깨끈이 포인트로 활용돼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체인의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활용돼 골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핫팬츠로 클럽에 모습을 보인 가수 지나는 빅 사이즈의 백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지나가 선택한 백은 컬러가 무난하고 활용도가 높아 데일리백으로 좋다. 다소 밋밋하긴 하지만 어디에 매치해도 이질감 없이 소화할 수 있다.

반면 하의실종패션으로 행사에 참여한 포미닛의 현아는 모노톤의 의상과 달리 톡톡 튀는 컬러의 백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백 컬러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현아 처럼 무난한 옷차림을 선택했다면 톡톡 튀는 컬러의 백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팁이니 참고하자.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대부분의 클럽 의상은 화려한 것이 많으니 너무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화려하고 조잡한 것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대신 컬러로 포인트를 주거나 1~2가지 정도의 디테일로 센스를 과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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