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트리스트가 아시아나 클럽 '샵앤마일즈'와 손을 잡았다.
온라인 명품 플래시 세일 서비스를 선보이는 트리스트(대표 이호석)가 아시아나클럽 '샵앤마일즈'와 제휴를 맺었다고 8월18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가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의 '샵앤마일즈'를 경유해서 트리스트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도 함께 쌓인다.
한편 샵앤마일즈와 신규 제휴를 기념해 트리스트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8월18일부터 9월18일까지 한 달간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의 '샵앤마일즈'를 경유해 트리스트에 가입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명품 백과 지갑을 비롯해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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