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인턴기자] ‘슈퍼스타K 3’의 말미에 나온 여성참가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12일 첫방송한 엠넷 ‘슈퍼스타K 3’에 모자이크처리가 된채 궁금증만 남긴 여성참가자에 대한 베일이 벗겨졌다.
그는 반주가 시작됐지만 이를 멈추게 하고 다시 목을 가다듬는 등 매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모자이크가 되었지만 얼굴이 어렴풋 보인다” “업타운의 크리스피로 활동했던 사람 아닌가?” “저 여성참가자 알 것 같다”며 업타운의 크리스피로 활동했던 임보람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제 2의 강승윤과 장재인 등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참가자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엠넷 ‘슈퍼스타K 3’ 방송캡처 / 임보람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슈퍼스타K3’ 최아란 난동이 연출? “그렇게 하라 시킨적 없다” 해명
▶‘슈퍼스타K3’ 손예림, 과거영상 “1년 전에도 오디션 참가했네?”
▶이정, 포미닛 팬클럽 가입 인증 '선배가수도 남자다!'
▶[★화보②] 김준희, 검정스타킹의 유혹~ 완벽바디라인 '퍼펙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