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민 기자] 배우 윤상현이 키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실제 키 논란에 휩싸였던 윤상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함께 출연하는 장신 여배우 최지우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키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 윤상현은 키가 174cm로 알려진 최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웨딩드레스 차림의 최지우보다 확실히 조금 더 큰 키를 보이고 있어 논란 종결에 나섰다.
한편 해당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주연으로 출연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로 8월24일 첫방송 된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악마게임 '문명5'도 동해라 표기하는데…'악마보다 못하나?'
▶ 정재형, '축복이' 빈자리는 '테라'로? "일주일간 함께할 은퇴견이에요"
▶ 박정현 '엄친딸' 고백 "최고 일탈은 몰래 아이스크림 먹은 것'
▶ ‘엠카’ 슈퍼주니어 1위, 한류 아이돌답게 각국 언어로 감사인사
▶ 소희 화보촬영, 도자기피부 과시 '여신대열'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