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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전혜진 부부 득남, 3.66kg 둘째 아들 출산

2011-08-10 0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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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턴기자] 배우 이선균, 전혜진 부부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

이선균의 소속사측은 "8월9일 오전 2시께 배우 이선균, 전혜진 부부의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이는 3.66kg로 건강하며,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지방에서 영화 ‘화차’를 촬영 중인 이선균은 제작진의 배려로 전혜진의 출산에 함께 할 수 있었다.

한편 이선균, 전혜진 부부는 현재 두 살난 아들 이룩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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