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은 쇼핑몰 콘셉트를 'Big size'로 택했다. 이 쇼핑몰에는 66부터 77, 88사이즈까지 소위 말하는 큰 옷들이 주를 이룬다.
"정녕 너가 바지냐? 이걸 입으라는 거냐?" 라는 푸념조 어린 멘트들로 김신영은 창업동기를 밝혔다. 동료 연예인들도 김신영을 지원사격하고자 발을 벗고 나섰다.
김신영의 스타 인맥들이 직접 응원 영상을 보내온 것이다. 이들은 가수, 개그우먼, 연기자라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했다.

'김신영사단'이라고 불리는 이 11명의 연예인들은 김신영 인맥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김신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화이팅을 외치는 영상에는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영언니의 인맥은 어디까지인것인가?", "오! 효민까지 신영이언니 완전 대박 인맥", "노래하는 김범수 웃겨요. '나가수' 베스트가수 김범수오빠네용!", "조권 귀요미~몽땅내사랑 즐겨보고 있어요. 박미선도 축하인사했네요. 여기서 보니까 새롭네요" 등 폭풍 댓글로 응원의 메세지가 이어졌다.
한편 개그우먼 김신영은 쇼핑몰 '신영아닷컴'을 열어 전문 CEO로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신영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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