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인형같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모를 과시했다.
8월5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이스크림 소녀 닮았네요", "모태미모 자랑?", "저런 딸 하나 낳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대만 드라마 '절대달령'의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영화 '유쾌한 도우미' , '당신' , '요술', '복숭아나무'등 장·단편 영화의 총 지휘를 맡아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과시했다. (사진출처: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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