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MBC '무한도전' 조정경기 라인업이 선발됐다.
7월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정경기에 참여하게 될 멤버들을 최정 선택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에이트에는 총 9명이 탑승해야하지만 현재 '무한도전 조정부'는 총 10명으로 1명은 조정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체력이 좋고 책임감이 좋은 유재석이 8번, 7번은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빨라지면 진가가 발휘되는 정진운이 선택되어 유재석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었다.
6번은 반전남 개리로 전문가는 "개리는 점점 좋아지는 게 보인다. 분당 40개 이상 올리기 힘든데 40개 이상하는 거보면 체력이 높다"라고 설명했고, 체력이 높고 이행능력이 빠른 노홍철이 5번으로 확정됐다.
이어 1번자리는 감각이 좋고 리듬감과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하하가, 3번에는 길, 4번에는 정준하가 최종 라인업으로 선발됐다.
콕스에는 가장 몸무게가 가벼운 박명수로 선택됐지만 이행능력과 열정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주위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정형돈도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사실 부담스럽다"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옆에 있던 데프콘은 "항상 날 위해 힘이된 친구인데 이제는 내가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라며 경기 전까지 본인도 열심히 연습해 두겠다고 정형돈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특집으로 '클래식-소지섭 비긴즈'로 예능에 도전하는 소지섭과의 독특한 정신력 강화훈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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