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어린이 전용 식품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패션, 가전 등 유통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키즈 전용 제품 열풍이 식품 분야까지 영향을 미친 것.
식품 분야에서는 이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기존 브랜드에 건강 요소를 가미해 ‘키즈’ 전용 라인을 덧붙이는 형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치즈 전문 브랜드 매일유업의 상하치즈는 어린이를 위한 ‘우리아이’ 치즈 시리즈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상하치즈 ‘유기농 우리아이 첫/어린이치즈’ 는 국내 최초 최고급 유기농 유아치즈로 한국영양학회 기준과 소아과의사 자문을 바탕으로 각각 나이에 맞는 영양설계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
상하치즈 ‘유기농 우리아이 첫치즈’는 8개월~24개월 시기에 자칫 과잉섭취하기 쉬운 나트륨을 업계 최저 수준인 1매당 90mg으로 낮추었으며 면역강화 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와 칼슘, DHA 등 2세 이전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은 강화했으며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DHA 및 콜린 성분과 성장기에 꼭 필요한 칼슘, 철분 성분은 더욱 강화했다.
소금에 절인 배추에 매운 양념과 파, 마늘로 버무린 ‘김치’는 사실 아이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좋은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높은 항암 효과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엄마들 입장에서는 꼭 먹이고 싶은 음식 중의 하나이다. 이를 반영해 종가집에서는 어린이 김치를 최근 출시했다.
어린이김치는 덜 매운 고춧가루와 갈아 넣은 양념으로 만든 김치로 매운 맛을 최소화하고 유산균을 듬뿍 담았으며 어린이에게 좋은 클로렐라와 올리고당을 첨가하여 아이 입맛에 맞췄다.
우리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역시 경쟁적으로 키즈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제품을 출시한 곳은 한국야쿠르트의 ‘브이푸드 키즈젤리’로 홍삼과 각종 비타민을 혼합해 어린이의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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