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진 인턴기자] 숨어지내는 왕따 고양이가 등장했다.
7월17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온 집안 구석구석에서 숨어 지내는 살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집을 비운 상태에서 cctv를 통해 촬영을 해 보니,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 ‘리즈’가 살구에게 맹공격을 가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주인은 리즈의 공격성에 충격을 받았지만 살구와 리즈 둘 다 포기할 수 없었다.
살구와 리즈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제작진이 나섰다. 살구가 숨지 않아도 잘 지낼 숴 있도록 다른 고양이들과 분리된 살구만의 공간을 만들어준 것. 그렇게 며칠을 격리시킨 후 고양이들이 좋아할 때 내는 소리를 녹음해 들려주자 리즈가 살구에 대한 공격을 멈췄고, 살구도 편안하게 리즈와 함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돌’무는 견공 태봉이의 돌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출처: SBS ‘동물농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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