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인임에도 중국에서 스타급 대우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는 ‘여자 씨엔블루’ 와인홀비너스의 ‘콜미’ 음원사용 문의가 봇물 터지듯이 밀려들고 있다.
7월12일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중국 측 CF, 방송, 홈쇼핑, 한국계 기업 등 ‘콜미’의 음원 사용에 관한 문의가 매일 빗발치고 있는 상태이며 검토 후 신중하게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음원공개 하루 만에 싸이월드 배경음악 차트 1위를 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와인홀비너스는 중국 쪽 스케줄이 끝나는 대로 국내에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러스나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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