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인턴기자] '스파이 명월' 이진욱이 에릭의 명품 복근을 보고 숨이 턱 막혔다고 털어놨다.
7월11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스파이 명월' 팀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진욱은 에릭의 초콜릿 복근을 보고 숨이 턱 막힐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진욱은 "사실 몸 좋은 사람은 많잖아요. 그런데 에릭은 근육 모양이 탄탄해요. 노력으로해도 안되는 부분이죠"라고 말하며 부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에릭의 샤워신을 최초로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한예슬은 "에릭의 명품복근은 오늘 밤에 본방 사수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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