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배우 송선미가 드라마 '모델'을 찍을 당시 삭발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7월11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는 배우 송선미가 출연해 출세작 드라마 '모델'에서 삭발할 때의 심정을 전했다.
정찬배 앵커는 "'모델'이라는 드라마에서 실제로 삭발을 감행했다. 느낌이 어땠나?"라고 질문했고 송선미는 "그 때는 어렸으니까 인생이 끝나는 것 같았다. 대본이 수정되면서 삭발신이 들어갔는데 감독님이 신인인 내가 만만해서 삭발을 시켰다. 지금 생각하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당시 심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삭발을 하면 다른 프로그램은 어떻게 했나?"라는 물음에는 "다른 프로그램 할 때는 가발을 쓰고 했었다. 그 당시에는 짧은 머리를 보여주는 게 부끄러웠다. 여자로서"라며 삭발 뒷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송선미는 "삭발신을 찍었기 때문에 머리 자른 것 때문에 연기를 하는 도중 찾아오는 어려움을 잘 이겨냈던 것 같다"며 삭발의 의미를 전했다.
그러자 정찬배 앵커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삭발할 의향이 있나?"라고 짓궂은 질문을 했고 송선미는 "나쁘지 않네요"라고 받아쳐 "역시 연기자다"라는 정찬배 앵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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