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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백동수' 박건태 "아비 죽인자가 누구냐" 최민수와 카리스마 '대결'

2011-07-11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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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 인턴기자] 박건태-최민수의 카리스마가 그려졌다.

7월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에서는 여운(박건태)이 흑사초롱의 사람이 되었다.

살성의 운명으로 태어난 여운은 아버지 여초상(이계인)에게 죽을 뻔했으나 어머니의 희생으로 살아났었다. 12년이 지난 후 천(최민수)의 눈에 띄어 흑사초롱에 들어가게 된 여운은 통과의례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았었다. 하지만 여운이 여초상을 차마 죽이지 못하자 천이 천이 칼을 겨누었던 것.

그 후 악몽에 시달리던 여운은 충격에 급기야 아버지를 죽인 자가 누가인지 잊게 되었다. 이에 천에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지난 일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이에 천은 의아해 하며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냐”며 “네 아비는 일찍이 숨을 거두었다”고 전했다. 놀란 여운은 “누가 그랬냐. 누가 내 아비를 그리 했냐”고 묻자 천은 “너로서는 닿을 수 없는 곳. 태산보다도 높고 하늘보다도 높은 자다”라고 거짓을 고해 복수심을 키웠다.

이에 여운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니 천은 “때가 되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며 여운을 받아들였다.

한편 흑사초롱에 들어간 여운은 첫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백동수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진출처: SBS '무사 백동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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