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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방송 출연 꺼렸던 이유? "정신질환 때문이다" 충격 고백

2011-07-07 09: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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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인턴기자] 개그맨 겸 기업인 주병진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7월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는 제작진이 무려 3년 동안 섭외에 공을 들였던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뛰어난 입담과 재치있는 답변으로 MC 강호동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이렇게 잘 하시는 데 왜 그 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냐? 왜 3년 동안이나 고민을 했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주병진은 "3년 전에도, 지금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어 주병진은 "실질적으로 아직까지 고통받는 부분이 있다"며 "정신적 상처가 내 활동을 방해했다. 이제는 좀 털어내야겠다는 생각에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게 됐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주병진은 90년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주병진의 나이트 쇼' 등을 진행한 당대 최고의 MC로 '장가를 가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사진출처: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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