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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산들, 살빼고 안경벗으니 미소년 '맑은 미소로 누나 마음 훔쳐가'

2011-07-07 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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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턴기자] 신예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 산들이 팬들 사이에서 떨돌고 있는 성형의혹에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B1A4 산들, 2년 만에 외모 3단 변신?' 이라는 제목으로 B1A4의 메인 보컬 산들의 과거사진과 현재사진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다른 사이트들로 퍼지면서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을 받게 된 것이다.

팬카페와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통해 올라오고 있는 산들의 과거 사진을 보면 덥수룩한 머리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산들은 도수 높은 두꺼운 안경으로 눈이 단추 구멍만하게 보여 현재의 모습과 약간 다른 모습이다.

반면 최근 사진 속 산들은 커다랗고 동그란 눈에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맑은 미소를 자랑하는 영락없는 미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이런 변화에 B1A4 멤버 바로도 "산들이는 안경을 쓰면 정환이가 된다"며 산들의 본명인 이정환을 들먹이며 과거의 모습을 놀릴 정도.

이에 산들은 얼마 전 출연한 라디오를 통해서 "나는 얼굴이 두 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산들은 "안경을 벗고 살을 뺐을 뿐인데 성형했다고 하니 속상하다. 요즘도 숙소에서는 두꺼운 안경을 쓴다. 그 안경을 쓰면 여전히 눈이 단추 구멍 처럼 작아진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데뷔 준비기간 동안 음악적 실력을 쌓는 것은 물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이어트와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거쳐 데뷔했다"며 "데뷔 초부터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산들이 속상해 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멤버들에 대한 팬 분들의 관심과 애정이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B1A4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는 물론 태국 음료 광고까지 발탁되는 등 인기몰이 중인 B1A4는 후속 곡 '못된 것만 배워서'로 훌륭한 가창력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W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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