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라쿠텐 트래블 주식회사가 부산에 두 번째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여행사이트 '라쿠텐 트래블'의 운영사인 라쿠텐 트래블 주식회사(대표 오카타케 마사시, 이하 라쿠텐 트래블)가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부산에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라쿠텐 트레블 오카타케 마사시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 지점 설립을 통해 라쿠텐 트래블은 부산 지역의 호텔 등 숙박 산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추진, 여행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본인 관광객은 물론 한국 국내외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라쿠텐 트래블은 2002년부터 해외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여 현재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대련과 한국, 대만, 홍콩, 태국, 괌, 하와이 등 12개 거점 지점을 두고 향후 아시아 태평양의 리조트 중심의 해외 유통망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진출처: 라쿠텐 트래블 일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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