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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 여행 사이트 라쿠텐 트래블, 부산 지점 설립 '서울에 이어 두 번째'

2011-07-06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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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경 기자] 라쿠텐 트래블 주식회사가 부산에 두 번째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여행사이트 '라쿠텐 트래블'의 운영사인 라쿠텐 트래블 주식회사(대표 오카타케 마사시, 이하 라쿠텐 트래블)가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부산에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라쿠텐 트래블은 2004년 서울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주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숙소 예약의 유통 확대를 도모해왔다. 또한 2008년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업무 추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확대 증진에 힘써왔다.

라쿠텐 트레블 오카타케 마사시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 지점 설립을 통해 라쿠텐 트래블은 부산 지역의 호텔 등 숙박 산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추진, 여행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본인 관광객은 물론 한국 국내외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라쿠텐 트래블은 2002년부터 해외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여 현재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대련과 한국, 대만, 홍콩, 태국, 괌, 하와이 등 12개 거점 지점을 두고 향후 아시아 태평양의 리조트 중심의 해외 유통망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진출처: 라쿠텐 트래블 일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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