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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소녀' 임은경, 5년 만에 최근 모습 공개해 '이제는 아름다운 숙녀'

2015-02-24 18:30:34
[김혜진 인턴기자] TTL소녀 임은경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7월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TTL 신비소녀 임은경의 사진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은경은 고등학생이던 1999년, 모 통신회사의 광고모델로 데뷔해 그 당시 파격적이고 신비한 분위기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TTL 신비소녀'라는 수식어를 달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시실리 2km'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이다, 2006년 중국 드라마 '정애보험' 출연 이후 소식이 뜸했던 그녀가 약 5년만에 최근 모습을 공개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모는 그대로다" "큰 눈망울은 언제봐도 매력적이다" "긴 세월이 지나긴 지났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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