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지하철 패륜남’을 놓고 끝장 토론이 진행된다.
7월6일 방송예정인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하철 패륜남 동영상 파문, 사회 고발인가 vs 지나친 신상털기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개똥녀’를 시작으로 ‘지하철 패륜남’에 이어 최근 ‘페트병 폭행녀’까지, 이들은 사회적 지탄을 받을 가해자인가, 기준 없는 마녀사냥의 또 다른 피해자인지를 가리자는 것.
지하철 패륜남 동영상 공개로 인해 다시 한번 ‘신상정보 공개’ 논란이 촉발되고 있다. 사회 공익을 위해서라도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정의의 이름으로 그 신원을 밝혀내 일벌백계의 표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여론의 힘으로 한 개인의 신상을 낱낱이 밝혀내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에 지나지 않으며 심각한 사생활 침해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 역시 만만치 않다.
전문가 패널로는 곽동수 한국 사이버대 교수와 박경신 고려대 법학과 교수가 ‘사회 고발’ 입장으로 출연하며, ‘지나친 신상털기’라는 입장으로는 이찬희 前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와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가 출연, 사회공익과 사생활 보호의 기준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지하철 패륜남 동영상 파문을 두고 펼쳐질 끝장토론은 7월6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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