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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작사가 - 정준하와 공동 데뷔! '말하는대로','압구정 날라리'

2011-07-04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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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인턴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정준하가 이번엔 작사가로 변신했다.

7월4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말에 의하면 7월2일 유재석은 '말하는대로'와 '압구정 날라리' 총 2곡을, 정준하는 '정주나요'의 공식작사가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곡들은 7월2일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에 공개 됨과 동시에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쓰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말하는대로'는 유재석과 이적이 처진달팽이라는 팀으로 부른 노래며, '압구정 날라리'와 '말하는 대로'를 공동 작사했다. 정준하는 스윗소로우와 함께 스윗콧소로우라는 팀을 꾸려 '정주나요'라는 노래로 무대를 펼쳤다. 이 노래는 공동작사가로 정준하,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성진환이 이름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작사가까지 섭렵하는 유반장, 쩌리짱! 다음 곡이 기대 된다", "못 하는게 뭡니까", "앞으로 음반내면 당장 사야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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