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축구선수 차두리(셀틱)가 자신의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차두리는 6월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차두리 팬”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정말 귀엽다”, “딸도 축구를 시킬 셈인가?”, “역시 딸바보 차두리”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슬하에 1남1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아들 차아일 군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차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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