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애국가 제창 중 가사를 틀리게 불렀던 실수에 대한 사과했다.
김범수는 즉석에서도 "가사를 틀려서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다시 한 번 트위터를 '죄송하다'의 '죄'를 자신이 실수한 '대'로 바꿔 '대송합니다'라고 센스있게 사과를 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의 사과 글을 접한 네티즌은 "'대느님' 김범수 완전 빵 터졌다", "대한민국 하느님의 준말일 수도 있다", "가사 실수는 있었지만 애국가는 완벽했다", "애국가로도 빵 터트리다니, 김범수가 대세긴 대세"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수는 6월16일 정규 7집 앨범 '솔리스타(SOLISTA)의 파트2 '끝사랑'을 발표,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애절한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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