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과 커플 비키니 공개 “얼짱 모녀네!”

[패션팀]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의 커플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스트라이프 패턴과 프릴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착용해 임신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8등신 몸매를 과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군살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뽐냈다. 이윤미의 딸 아라 역시 엄마와 같은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습이네요. 부럽습니다”, “엄마도 아기도 모두 예쁘다”, “아기도 엄마닮아서 팔, 다리가 많이 기네요”, “나도 올 여름 딸이랑 커플 수영복 입어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쁘띠루시)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동안미녀’ 장나라 vs 김민서, 극과 극 패션
▶ 가요계 호감도 1위! ‘나가수’ 박정현 패션 엿보기
▶ 한혜진-정시아-최현정이 선택한 '언밸런스 드레스'
▶ 전효성 vs 장재인, 복고패션 종결자는 누구?
▶ 84년생 ‘윤은혜 vs 이다해’ 동시간대 드라마로 패션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