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나 인턴기자] 2PM의 컴백과 함께 찢택연이 귀환을 알렸다.
6월27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26살 성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0시반 통금시간을 맞추느라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는 고민이 소개됐다.
많은 공감을 산 사연 때문에 그 전 사연이 탈락하자 택연과 우영이 벌칙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져 나오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보여주던 2PM은 섹시한 춤 마저 완벽히 소화했다. 그러던 중 택연은 겉옷을 벗어 던지고 한 쪽을 찢는 흉내를 내며 일명 '찢택연'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0대 대표아이돌 2PM이 출연해 20대 청춘 고민을 소개하며 뜨거운 열기를 선사했다. (사진출저: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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