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스위스 1부리그 바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젤이 클럽 역사상 최초로 한국인 선수와의 계약을 마쳤다"며 수비수 박주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FC 바젤에서 박주호는 등번호 3번을 배정았으며 독일 뮌헨 인근에서 진행중인 팀의 프리시즌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한편 FC 바젤은 스위스리그의 명문클럽으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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