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인턴기자]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이며 종합 순위 4위에 올랐다.
6월25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992년 가요톱텐 히트곡’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허스키 보이스에 숨겨진 감미로움과 풍부한 감정 전달력으로 드라마틱한 발라드를 선보인 이홍기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곡 후반, 빠른 비트와 율동을 가미해 흥미진진한 무대를 연출했다.
“여러분 어깨 살짝 들썩들썩하게 가볼까요?”라는 대사와 함께 편곡된 음악에 맞춰 무대를 누비던 이홍기는 클라이막스에서 폭풍 고음을 선사해 청중의 호응을 얻었다. 마치 FT아일랜드의 콘서트장에 온 듯 한 분위기였다.
공연 이후 청중에게 다가가 안기기도 했던 이홍기는 오히려 “100% 청중들을 모두 유혹하지 못했다. 그 부분이 너무 아쉽다. FT아일랜드의 꽃은 보컬이고 꽃은 유혹을 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FT아일랜드 이홍기, 2PM 준수, 엠블랙 지오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쳤다. (사진출처: KBS ‘불후의 명곡2’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댄싱 위드 더 스타' 오상진-함가연 '열정으로 이루어낸 1위'
▶ '지드래곤'은 네일아트 중 '이대 직찍 화제'
▶ '서브남주 욕설논란' 김민준 "기자들 싸잡아 비판한 건 아니야" 공식사과
▶ '댄싱 위드 더 스타' 제시카 고메즈, 해변의 여인으로 무한매력 '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