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아 기자] IT기기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인식됐던 주변기기들이 스타일을 입고 하나의 패션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부수적인 아이템에 그쳤던 IT액세서리가 이제 당당히 주요 IT영역으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삼성물산의 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플레오맥스의 멀티미디어 스피커 'S-270 토비(TOBi)'는 통통-깜찍한 디자인에 콤팩트한 크기, 파스텔톤 컬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글동글 텔레토비를 닮아 '텔레토비 스피커'라는 별칭으로 실내 인테리어에 민감한 2030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사랑 받고 있다.
스피커와 사용자와의 위치 등을 고려해 스피커 유닛 각도를 15도 정도 기울어지게 설계,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을 안정되게 고정시켜 음향 전달능력을 최적화했다. 또한 재생음향을 풍부하게 울리게 하는 원리로 스피커 음향 출력시 외부 진동에 의한 해상력 감소를 막아 잡음없이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KT의 와이브로 에그(WiBro Egg) 2종은 달걀을 닮은 외관과 크기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버금가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충족시키는 기능성으로 사랑받고 있는데, 전원을 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폰4 케이스형 에그(KWF-B2500)는 스마트폰 케이스 일체형 와이브로 단말기로 별도의 기기없이 아이폰4에 바로 끼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시간 연속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비상시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고 3명에서 7명까지 동시사용도 가능하다.
미니 에그(KM-MR100)의 경우 실제 달걀만한 크기인 초소형 모델로 기존제품 대비 절반이 조금 넘는 60%의 크기로 연속 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슬립 버튼이 있어 미 사용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실제 사용가능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들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에서부터 도트 무늬를 활용한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디자인, 아이패드 2의 얇은 두께를 살려주는 초슬림 디자인, 활용성이 뛰어난 캐주얼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의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개발된 이 제품들은 기기 및 액정의 안전한 보호와 편리한 이동성, 거치 기능 등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하여 거치대 겸용 케이스로 디자인되었다. 특히 접이식 커버를 활용하면 다양한 각도로 아이패드2를 거치할 수 있다.
PC용 주변기기 업체 로지텍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얼티밋이어 이어폰'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알록달록 색상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 제품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따로 꺼내지 않고도 음악 볼륨 조절 및 일시 정지 등이 가능하다.
특히 UE 600vi, UE 400vi, UE 300vi, UE 200vi 모델은 컨트롤과 내장 마이크가 장착되어 아이폰 및 블랙베리와 같은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며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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