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아 인턴기자] 박민영이 이민호와 황선희가 호텔방에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
6월1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서용학 의원의 경호를 맡은 김나나(박민영)가 자료를 찾다가 이윤성(이민호)-진세희(황선희)를 오해를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나는 “잘못 열었다”며 당황하며 자리를 떴다. 오해한 김나나를 붙잡으려 이윤성이 전화를 했지만 김나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우연치 않게 복도를 지나간 김영주(이준혁)검사도 이들의 모습을 보고 진세희에게 “돌잔치 안가고 여기서 뭐하냐”며 화를 냈다.
한편 김영주 검사는 서용학의원 테러로 이진표(김상중)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 SBS '시티헌터'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정현 '나는 작사가다' 직찍 공개! '연신 급 미소' 발사
▶'시티헌터' 박민영-이민호 '소파키스', 차량반파 사고보다 더 충격적
▶2NE1 ‘제일 잘 나가’ 발표 ‘9개월 만에 앨범활동’
▶임재범 애국가 제창 예정, 볼거리 풍성한 요르단전 '기대'
▶비 과거사진 공개에 네티즌 '청순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