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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잠든사이' 이창훈, 아들 이용해 오윤아에 복수 결심 '비정한 父'

2011-06-14 2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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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인턴기자] 혁진이 환희를 이용해서 현성에게 고통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6월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혁진(이창훈)이 전 아내 현성(오윤아)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환희가 현성의 옛 연인 민준(최원영)의 친자라는 것을 알게 된 혁진은 현성에게 "환희는 내가 데려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현성이 "당신 자식도 아닌에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묻자 혁진은 "법적으로도 분명히 효력이 있다"며 "당신은 불륜에 사기 결혼까지 했다"고 말을 이었다.

혁진이 자신이 전직 변호사 출신이었음을 강조하자 현성은 "그렇게 되면 환희가 상처를 받게 되는데 그건 상관 안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혁진은 "어차피 내 자식이 아니지 않느냐"고 충격 발언을 했다.

이어 "앞으로 민준 아내 신영(이영은)씨의 의료사고 소송은 내가 도울 것이다"라며 "당신이 의사짓을 못하게 만들어야 환희의 양육권이 내게 올 것 아니냐"고 말해 현성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결국 현성은 민준에게 혁진이 했던 모든 말을 전하며 "나는 환희가 없으면 못 사는데 어떡하냐"며 펑펑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준이 결국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아내 신영과 이혼해 양가 가족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출처: SBS '당신이 잠든 사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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