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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친구 물어 뜯는 여자친구, "제일 맛있는 부위는 가슴살" 허걱

2011-06-13 2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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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여자친구에게 물어 뜯기는 고통에 고민을 보내온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6월13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웰컴 고민선배단'특집이 이뤄졌다. 소개된 사연 중에서는 6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너무 아프게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이 소개됨과 동시에 남자친구가 보낸 사진이 공개됐는데, 겨드랑이 안쪽에 선명하게 찍힌 여자친구의 이빨 자국과 빨갛게 살이 부어오른 사진이 스크린에 나타나 출연진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출연한 이 커플은 6년째 이어온 사랑을 자랑했지만 자꾸 자신을 물어 뜯는 여자친구의 무서운 취미 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여자친구는 제일 좋아하는 부위가 가슴 옆살이고 싫은 곳은 팔꿈치라며 "그 부위는 딱딱 해서 맛이 없어요"라고 말해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자신이 힘들 때 옆에 있어 주었던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내어 줄 것은 겨드랑이 밖에 없다며 서로의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오늘 특집으로 진행된 '웰컴 고민선배단'에게 고민 해결책을 묻자 "물고 싶을 때 공갈 젖꼭지를 내줘라"라며 제안했지만 이미 그것도 해보았다며 도와주려다 물어 뜯기는 상황이 발생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로커계 전설 김종서, 예능 아이돌 레인보우의 재경과 우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출저: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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