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KT '올레톡' 출시,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 도전장을 내밀다

2011-06-09 1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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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KT는 토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통합 커뮤니케이터 '올레톡'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레톡'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비슷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같은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개인 폰피 서비스와 카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해 모마일 메신저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레톡'은 개인주소록과 자동 연동되는 첫 화면에서 친구를 검색하여 채팅이나 SMS를 보낼 수 있고, 단체 문자 전송이나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는 편리한 UI와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이통사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SMS 형태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므로 일반 문자와 모바일 메신저를 오가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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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피'는 휴대폰 번호를 기반으로 1인당 1개씩 자동 제공되는 모바일 개인 홈페이지로, 폰피를 이용해 주소록 지인들과의 인맥 관리가 가능하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와 연동하여 동시에 글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 소셜 허브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카페는 모바일 상에서 지인들을 그룹별로 만나 정보공유와 인맥 확장을 할 수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인 '친구맺기'는 손쉽게 접속 가능하며, 카페와 폰피, SNS에 동시에 글을 올릴 수도 있다. 카페에는 채팅 메신저 기능이 결합돼 있어, 카페에 참여한 사람들과 언제든 실시간 채팅으로 전환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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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다운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통화료와 SMS, 음성통화는 가입한 이통사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해당 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KT는 '올레톡' 출시를 기념해 올레톡을 내려받는 KT고객에게는 1개월 동안 쓸 수 있는 무료 문자 500건, 타 이통사 고객에게는 WiFi 일일 무료 이용권 10매를 전원 제공하는 등 ‘Talk To Anyone 통 큰 프로모션’을 6월 중순부터 2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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